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 (문단 편집) == 기타 == 이 프로그램과 더불어 [[드라마]] [[파스타(드라마)|파스타]] 때문에 실제 요리장에서도 쉐프에게 '''"Yes Chef!"'''라는 칭호를 쓰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이런 칭호를 쓰지 않는다. 시즌1에서 매회 팀들은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등의 색깔의 스카프를 매고 미션을 수행하는데 노란색 스카프를 건 팀들이 매번 탈락하자 도전자들이 거부감을 보여 아예 노란색 스카프를 빼버렸다. 시즌1에서 8화의 경우 도전자들이 선택한 고기로 스테이크를 하는 미션에서 앞다리살을 안심으로 착각해 도전자가 앞다리살로 스테이크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앞다리살은 지방이 거의없어 장조림할때나 쓰는 부위이다. 냉면위에 고명으로 얹는 고기이다. 사실 스테이크하는데 도전자가 4명인데 등심이 2개 안심은 1개였고 나머지는 차돌박이 앞다리살 등 전혀 스테이크에 어울리지않는 고기들을 준비해놨다... 시즌1 9화에서는 호주의 식재료로 한식음식의 맛을 재현해야했는데 한 도전자가 메뉴 제비뽑기에서 육개장을 골랐다. 일단 육개장에서 중요한 부재료인 고사리와 토란대는 물론 양념에 써야하는 고춧가루도 호주에는 없기 때문에 사실 재현이 불가능한데... 가지껍질을 고사리처럼 표현하고 칠리소스를 끓여 육개장처럼 풀어내는 기지를 발휘해 1등으로 마무리했다. 이원일과 채낙영이 이 방송에 출연한 도전자이다. 다만 이원일은 첫 도전에서 바로 탈락했고 채낙영은 시즌 내내 도전자들에게 눈치보이고 셰프들에게 갈굼당하다 끝내 에드워드권에게 한것이 뭐냐 전반적으로 자질이 없다는 혹평을 받으며 승자팀인데도 탈락했다. 보통 마스터셰프코리아의 경우 매회 진행되면 남자도전자들만 남거나(시즌 1 2) 여자도전자들만 남는(시즌4) 상황이 발생하는데 예스셰프는 이상하게 매번 성비가 균형있게 맞춰지며 남녀도전자들이 번갈아가며 탈락했다. 시즌1에서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다수도전자들이 양식을 배웠거나 양식레스토랑에서 일했던지라 전반적으로 요리들이 이태리 요리나 프랑스 요리에 한정되었다. 한식 중식 일식 동남아 스페인 아랍 중남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지못한 아쉬움이 있다. 시즌1에서 한식을 주로 선보인 도전자가 있었지만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도전자가 아니었다. [각주] [[분류:에드워드 권]][[분류:QTV]][[분류:대한민국의 예능 프로그램]][[분류:한국의 요리 예능]][[분류:서바이벌 프로그램]][[분류:2009년 종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